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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망고
- 2019.06.17. 12:33
- 조회 수 920
낮에는 너무 덥고..
조금 선선하길 기다려서
찾아간 만남의 광장입니다.
시계를 보니 저녁7시가 넘었네요.
날씨가 흐려서 어둑어둑한데
요즘 저녁7시면 밝아요.
넓은 데 나오니
아이들은 킥보드도 타고
자전거도 타고 신나합니다.
지난번에는 안 보였는데.
카트 대여도 가능하네요.
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었네요.
조용한 만남의 광장
자전거 타는 아이들.
조용하다.
카트대여 가능. 좀 멋지게 생긴듯. 잘 안보이지만.
자전거 킥보드.
킥보드 자전거 타는 아이들
농구공 가져와서 농구해도 될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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