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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망고
- 2019.07.25. 09:54
- 조회 수 968
진해 제황산공원 앞 제황산사거리 모퉁이에 자리잡고 있는
모밀명가 청춘에 다녀왔습니다.
들은 얘기로는 1인 1메뉴 다 못 먹는다는 내용인데
역시나 양이 많더라구요.
메인메뉴는 수제통돈까스와 판모밀입니다.
만두도 괜찮구요.
가격대가 좀 있지만
양을 보면 놀라실 겁니다.
역시나 어떻게 알고 오시는지
손님들 많았구요.
돈까스가 너무 많아서 남은거 포장해서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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